지금까지 세계에는 많은 예언가들이 있다.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세계적인 예언가 2 사람의 예언을 살펴보자.
독일 예언가 알로이스
그는 실제 독일에서 많은 사람들을 피해로 부터 구해주었으며 사기꾼 예언자로 몰려 재판을 받던 중에는 예언을 입증해 판결문에도 그의 예지능력을 인정받은 사람이다.
그는 이미 1947년에 2015년 시리아 내전으로 난민이 독일로 유입될 것을 예언했는데 실제 90만 명이나 난민이 독일 국경지대로 유입되었다.
그가 예언한 말들이 모두 사실과 같이 맞아 떨어지는가 하면 자신이 죽는 날까지 맞춘 것이다.
또다시 최근에 그가 재조명을 받고 있는 이유는 그의 예언 중 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난다는 예언 때문이다.
3명의 권력자 피격 사망한다.
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기 전에 3명의 권력자가 차례로 암살당한 후라고 했다. 실제 2022년 7월 28일 선거유세 도중 아베 일본 전 총리가 피격, 사망했다.
과연 이후 2명은 누구인가에 시선이 집중되는 가운데 당시 예언가 예언가 알로이스는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킬 국가로 러시아를 지목했다.
2022년 2월 24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켜 현재까지 진행 중이며 중립국을 포기한 스웨덴과 핀란드가 나토에 가입하고 러이사와 맞서고 있다.
그로 인한 세계 각국의 물가는 치솟게 되었고 이것이 장기화될 전망이라는 설이 우세해지면서 3차 대전 가능성을 예측하는 전문가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3차 세계대전은 핵전쟁
예언가 알로이스는 전쟁 상황까지 자세히 표현했다.
그가 밤하늘에서 노란색들이 떨어진다는 것은 화학무기와 핵폭탄이 터질 때 발생하는 버섯구름을 상징한다고 전문가들의 해석이 뒤따랐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실제 핵무기 원격조정 장치를 이동시 갖고 다니는 것이 자주 포착되고 있다.
그의 예언이 더욱 충격적인 것은 자신이 본 미래가 너무 끔찍하고 참혹해서 이것을 겪지 않고 죽게 되어 다행이라고 까지 발언한 점이다.
남아프리카 예언가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
1926년에 사망한 예언가 니 콜라스 역시 그가 예언한 1914년 6월 28일 1차 세계대전과 1945년 9월 2일 6년간의 전쟁을 예언했으며
미국 최대의 대공황. 다이애나비 사망, 체르노빌 원전사고 등 그의 예언은 모두 적중했다.
니콜라스가 인류에게 세 번째로 전쟁이 시작될 것이며 이때는 무서운 전염병도 함께 창궐하게 돼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러시아와 유럽의 갈등이 커져. 미국 영국 독일이 연합하여 러시아와 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것은 역대 전쟁 중 가장 무서운 전쟁이며 이것이 인류의 마지막 전쟁이라고 예언했다.
두 예언가의 공통된 점은 무서운 무기로 인해 과거에 일어났던 1,2차 전쟁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사람이 하루 만에 죽게 된다는 핵전쟁을 예언한 점이다.
수십 년 전에 그들의 예언은 현재 실제 우리가 겪고 있는 일이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으로 유럽 참여 시 핵무기를 사용하겠다고 푸틴은 말한 바 있다.
당연히 그들의 예언이 안 맞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그러나 놀랍도록 정확하고 신빙성 있는 그들의 예언은 한편으로 무섭다는 두려움이 생가는 까닭은 무엇일까?
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큰 재앙. 인간 스스로 탐욕으로 인해 벌어지는 전쟁이 이제는 그 어떠한 이유로든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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