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판매 사업자 소상공인 정책자금 직접대출 1억, 바로 접수하세요

통신판매사업자에게 정책자금 대출기회

 
4월 소상공인 정책자금 직접대출 공고가 발표되었다.
 
그중에서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등 통신판매업을 하는 사업주에게 저금리로 목돈을 대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자세히 살펴보자
 

4월 3일(월)~4월 7일(금) 접수마감

 
이번에 공고된 내용 중에서도 스마트 자금 부분으로 쇼핑몰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에게 정말 좋은 조건의 대출기회가 열렸다.
 
좋은 조건인 만큼 직접자금대출은 조기 접수 마감 되는 경우가 흔하다.
 
조건이 너무 좋아 자금 소진시 까지이지만 사실상 접수 마감일까지 가는 경우가 거의 없이 하루 이틀이면 끝나버리기 때문이다.
 

 
대출금리는 기준금리+ 0.2%로 변동이지만 대출한도는 1억 원이며 시설자금의 경우 5억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스마트 정책자금의 경우 일반적으로 정책자금이 평균 4%대의 금리인데 0.2%가 추가된다는 점 참고하자. 그래도 받을 수만 있다면 최상이다.
 
월요일 당장에 서두르자. 소상공인 정책자금 사이트에 들어가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직접대출의 특징

 
직접대출이란 은행을 통하지 않고 공단에서 직접 심사를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대출승인이 수월하다는 점이다. 물론 대리대출도 있다.
 
대리대출은 신용담보나 신용 보증기관을 통해서 대출을 받는 방법인데 담보가 있어야 한ㄷ, 이건 뭐 사실상 그림에 떡이나 마찬가지다.
 
담보물 있을 정도면 굳이 정책자금 받을 필요 있나? 담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직접대출을 원한다. 인기가 높은 건 당연하다.
 
정책자금은 자금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되는데 지난 3월 경우 스마트 자금 모집공고 접수 하루 만에 마감된 것을 보면 인기를 실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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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자금의 특징

 
대부분 제조업을 중심으로 성장 촉진 자금으로 자동화 설비나 신사업 창업 사관학교 출신들에게 대출자격이 주어진 반면
 
스마트 자금은 관계가 없다는 점과 시설 설비자금이 아니라 운전자금으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히 사업을 시작한 지 3년 미만이며  청년 대표 또는 청년 고용 소상공인의 경우는 고정금리에서 2%인데... 하 정말 이런 건 대박이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 종전에는 대출받으려면 신용기관을 통해 보증서를 받아야 하고 서류가 한두 가지 아니다 보니 포기하는 경우도 많았다.
 
물론 대출 유형이 1,2, 유형의 경우 스마트 공장이나 특별한 기술이 있어야 하는데 소규모로 통신판매를 하는 사업자에게는 의미가 없다.
 
그중 3 유형의 경우가 온라인 쇼핑몰을 하는 사업자에게 100% 요건이 충족된다.,
 
대출 신청일을 기준으로 3개월 이상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 바로 대상이 된다. 통신판매 신고증이야 온라인 판매 기본서류 아닌가?
 

사진: PINGWing

 

1년 거치, 2년 거치 5년 상환

 
자금은 시설자금보다 운전자금을 관심 있게 활용해 보자.
 
뭐 운전자금이야 당연히 물품구입비, 원재료 구입, 직원금여 등 운영자금으로 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니 필요한 사람에게는 딱이다,
 
최종적인 확정금리는 4월 10일경 발표 예정이다. 과거 사례를 비교해 볼 때 다소 낮아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는 점도 참고하자.
 
대출기간은 5년이다. 1년 거치와 2년 거치가 있으니 1년에서 2년간은 이자만 내고 원금상환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오늘이라도 다시 한번 소상공인정책자금 홈페이지를 방문해 사전에 신청방법을 확인해 보고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소상공인정책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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