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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의 비인간적 행위를 폭로한 러시아 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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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육군 중위 콘스탄틴 예프레모프 (사진: abc뉴스)

 

러시아 육군 중위 콘스탄틴 예프레모프(Konstantin Yefremov)는 ABC 뉴스에 자국군이 우크라이나에서 포로들을 고문한 내용들을 폭로했다

현재 숨어 지내고 있는 예프레모프는 "자신이 징역형이나, 최악의 경우 그냥 처형당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더 이상 만행을 침묵할 수 없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포로들에게 가학행위

 

33세의 예프레모프는 러시아군이 점령한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지아 지역에서 장교로 3개월을 지내는 동안 포로들에게  고문하는 목격담을 전했는데...

자신의 상관이자 대령은 술에 만취한채 우크라이나 저격수임을 인정한 젊은 군인을 "코를 부러뜨렸고 그의 이를 부러뜨렸다."라고 전하면서

 

대령은 일주일동안 우크라이나 포로를 고문하며 "너의 어머니를 강간하겠다." 라거나 봉걸레 자루를 항문에 넣고 비디오로 찍어 "너의 여자 친구에게 보내겠다'는 등

 

거친 폭력과 가학적인 거친 폭언을 일삼았으며 포로가 치료를 받고 깁스한 채 다시 되돌아오자 "대령은 또다시 구타를 되풀이했다" 라며

 

포로들에게 크래커와 물 외에는 아무것도 주지 말라고 명령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군 보급품 부족으로 약탈 일삼아


현재 러시아 군인들의 실상은 의외로 비참하다.

예프레모프는 자신의 포병 부대 병사들은 식량과 물이 부족해 산토끼와 꿩 사냥으로 끼니를 떼우고 있으며 잘못된 규율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는 아무 것도 공급받지 못했다. 천막도 없었고, 기본적인 식량도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생존만큼 군사 작전에 몰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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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대가 약탈하는 일은 흔하게 목격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러시아군은 싸울 이유를 못 느끼며 대다수는 전쟁에 대한 정당성을 믿지 않는다고 말하며...

크렘린이 말하는 우크라이나가 "탈 나치화"한다는 주장은  미친 독재자가 자신의 생각을 실현하기 위한 구실이라는 것을 러시아 군인 70%는 알고 있다 고 했다.


오히려 우크라이나를 전적으로 지지

  
예프레모프는 "영토를 되찾기 위한 우크라이나의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러시아가 이제 전쟁에서 승리할 희망이 없다고 믿는다 "라며


동료 병사들에게 "우리는 러시아 지도부에 의해 착취당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떠날 방법을 찾고 "그 미친 짓에 가담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거짓말은 이길 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그들의 땅을 지키는 자유인이다."

"나는 국민을 보호하겠다고 맹세했다. 그리고 모든 러시아 군인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전체 러시아 군대는 그 맹세를 어겼다. 

 

우리들은 모두 푸틴의 민간 군사 회사가 되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나는 이 전쟁에 반대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참전한 사실에 대해서는 어떠한 변명할 수 없다.

나는 결코 나 자신을 정당화하지 않겠다. 나는 초대받지 않은 손님으로서 손에 무기를 들고 온 우크라이나 국민들 앞에서 유죄이다.

 

내가 살아있는 한 나는 그 죄책감을 느낄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지도자를 정말 잘 뽑아야 한다. 미치광이 지도자 한 사람 때문에 수많은 국민들의 삶이 고통 속에 지내야 한다는 점은 그를 뽑은 국민들 책임도 크다.

 

우리 역시 피부로 느끼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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