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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군 지자체 별 재난 지원금 지급 일정, 확인하고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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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별 재난지원금 과 지원금 지급일정 및 금액

 

지자체별로 시민 재난 금이나 일반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내가 해당되는 지역에 대해 살펴보고 지원금을 받아보자.

 

경산시 8월 말부터 1인당 20만 원씩 지급

 

경산시는 8월 말부터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씩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 시기는 8월 말부터 추석 9월 10일 전까지이며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고창군 1인당 10만 원 지급

 

고창군은 1인당 10만 원씩 재난 기본 소득금을 지급한다. 추가로 한 가구당 10만 원씩 추가 지급을 한다고 한다. 

 

2인 가구면 총 30만 원 3인 가는구먼 총 40만 원 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재난 기본 소득 지급 대상은 6월 30일 24시 기준으로 고창군의 주소지를 두고 있는 군민에게 지급한다. 8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고창군 읍, 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신안군 1인당 10만 원씩 지급 


신안군은 1인당 10만 원씩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 기간은 8월 8일부터 9월 2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영광군 1인당 100만 원 지급

 

지자체중에서 가장 많은 지원금을 지급하는 영광군의 지급 예정 시기는 8월 16일부터 추석 전까지 지급한다고 한다.

 

지급대상은 6월 1일 이전에 영광군에 거주 주소지를 둔 주민은 지원금을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장성군 1인당 30만원 지급

 

장성군에서는 7월 1일을 기준으로 장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에게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한다. 결혼 이민자나 영주 자격 취득자도 지원 대상이 된다. 

 

8월 8일부터 세대주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 신청하면 된다, 세대원 수에 따라 30만 원씩 지급한다고 한다.

 

사천시 1인당 30만 원 지급 

 

사천시는 8월 30일부터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7월 31일 24시 기준 사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사천 시민이면 누구나 지급받을 수 있다.

 

사천시에 거주중인 외국인을 제외한 영주권자 결혼 이민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사천시에서는 출생을 축하하는 의미로 9월 23일까지 출생한 아기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고 하니 해당자는 꼭 신청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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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1인당 30만 원 + 청소년 40만 원지급 

 

광양시는 시민 1인당 30만 원씩 지급키로 결정했다. 여기에 추가로 청소년에게는 기존 30만 원에 추가 40만 원을 더 지급해 총 70만 원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7월 1일 0시 기준으로 그 이전부터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광양 시민과 국내 체류자로 외국인 국내 거주지로 신고된 외국 국적 동포이다. 


신청은 이달 8월 30일(화)부터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제주도 도민 1인당 10만원 지급

 

제주도는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현재 온라인 접수 중이며 방문 신청은 8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제주도 내 거주 중인 만 19세에서 39세 미만의 미취업 청년으로 1명당 5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고용노동부 워크넷에 구직 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 최종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에게 지급하며 신청 접수방법은 제주 자치도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강원 속초시 1인당 20만 원 지급

 

강원 속초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 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씩을 지급한다. 


8월 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먼저 지급을 하게 되며 이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한다. 

 

 

대전시 청년 예술인에게 100만 원 지급
 

대전시는 대전 문화재단을 통해 청년 예술인에게 100만 원을 지급을 한다. 단 세부 선정 기준이 있어서 대상여부를 미리 확인해 보길 바란다.

 

8월 12일까지 신청하시면 되며 세부 내용은 대전문화재단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충북 미혼 청년들 대상 30만 원 적립 시 30~50만 원 추가 적립

 

충북은 중소 중견기업 농업인 미혼 청년들이 회사를 다니거나 농업에 종사를 하면서 30만 원 적립을 하면 매달 30~5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제도를 운영한다.


5년간 적립을 하면 3600만 원에서 최대 4800만 원 플러스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납부하는 5년 기간 안에 결혼을 할 시 지급받게 되니 조건을 따져보고 신청하면 된다.

 

 

충남 부여군 결혼 시 700만 원 지급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부부를 대상으로 지급을 하고요 혼인 신고 후 1년 경과 시 200만 원 2년 경과 시 200만 원 3년 경과 시 30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충남은 충남형 사회 보험료를 지원한다. 월평균 230만 원 미만의 임금을 받는 근로자를 에게 건강보험료 등을 지원을 한다는 내용이다.

  
10인 미만 고용 중인 또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두루누리 사업 지원을 받는 사람들이 대상이다. 

 

사업주에게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을 제외한 4대 사회보험료 중 사업주가 부담하는 부담금을 지원한다. 


국민연금 고용보험 20% 건강 산재 보험료 100%를 지원한다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 제외)


신청은 소재지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여수시 1인당 30만 원 지급 추석 전부터 9월 중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순창군 1인당 50만 원 현재 지급 중, 아동 40만 원 지급

 

순창군은 1인당 50만 원을 현재 지급 중이다. 5월 19일부터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에게 지급한다.

 

단 지불금은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을 하고요 11월 31일까지 사용하면 된다. 신청은 8월 5일까지 이며 주소지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또한 현재 농민 기본소득 6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을 실시,
올해는 80만 원 2023년에는 120만 원 등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200만 원까지 상향하여 지급한다.

 

그리고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아동에게 매월 40만 원을 지급한다. 0세~19세까지 지급을 한다고 하니 청소년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순창군은 다른 지자체에 비해 파격적인 지원 방안으로 순창군에서 초중고교 졸업한 대학생에게는 4년간 대학 등록금 지원하며 

 

순창 지역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뒤 순창에 정착하는 청년 근로자에게는 월 30만 원씩 종자 통장을 지원을 해준다고 한다. 

 

 

경기도 긴급 복지 지원 제도

 

경기도형 긴급복지 같은 경우는 어려운 위기에 처한 가구나 기초 수급 신청 기준이 안 되는 가구에 긴급 복지 지원을 해주는 제도이다. 

 

경기도는 7월부터 올해 12월 말까지 소득이나 재산 기준이 완화가 되고 생계 지원 금액도 월 154만 원으로 인상이 된다.


실업이나 다니던 회사가 폐업 등 생계 위기 사유에 처한 가구인은 신청 가능하다. 소득 기준은 중에서도 100% 이하 재산 기준은

 

시 지역의 경우는 3억 9500만 원 이하가 해당되며 군 지역은 2억 6600만 원 이하이고, 금융자산 기준은 4인 기준으로 1768만 원 이하로 완화하였다.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 

 

상반기 6만 원 하반기 6만 원을 지원을 해준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3세에서 만 23세 청소년이 지원대상이다.

 

이번에는 상반기 지원으로 상반기 사용한 금액을 정산해서 6만 원 한도 내로 지역 화폐로 지급해 준다. 현재 신청을 받고 있으면 8월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는 청소년 부모 가구에게 아이 한 명당 월 20만 원을 지원해 주고 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소년 부모이면서 중소득 60% 이하 가구이면 월 20만 원을 지원받는다.


청소년 부모 지원은 8월 1일부터 시행되며 8월 1일 이후 신분증 지참 및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양주시는 중증장애인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는다.


중증 장애인 청년이 2년간 월 10만 원 이내로 저축을 하면 경기도에서 월 10만 원을 추가로 저축해 주는 적립식 지원 제도이다. 

 

7월 18일부터 8월 12일까지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경기도는 현재 신용대출 지원 운영을 하고 있다. 불법 사금융 피해자, 청년 투자금 장기 연체자, 생계형 위기자 등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 원 한도로 대출이 가능하다.

 

5년 만기 일시 상환으로 연 1% 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전국적으로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도 시작된다. 월 20만 원씩 1년 동안 최대 240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8월부터 신청을 받는다. 

 

부모 가구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청년 가구가 기준 중에 소득 60% 이하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복지로와 주민센터 통해서 8월부터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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