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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 구영배 티몬 인수합병, 이베이가 두려워한 인물 그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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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인수합병에 뛰어든 구영배 대표 (사진: google재편집)

 

구영배(56) 그는 누구인가?

 

서울대 자원공학 학사 출신으로 2007년 벤처기업협회 철탑산업 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대 당시 인터넷 쇼핑몰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옥션을 2위로 무너뜨리며 G마켓 신화를 만들어낸 신화의 주인공 구영배 대표

 

2000년대 당시 이커머스 시장에서 독보적 1위 옥션을 2위로 무너뜨리며 G마켓 신화를 일구어낸 주인공이 바로 구 대표이다. (전 G마켓 대표이사)

 

2010년 이베이코리아와 조인트 벤처로 Qoo10을 설립해 현재 큐텐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나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이다.

 

 


최근 그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큐텐(Qoo10)은 일반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다.

 

역직구 플랫폼으로 동남아 시장, 특히 싱가포르 온라인 시장에서는 90%가 넘는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플랫폼이다.


10년 넘게 큐텐 키우기에만 전념하던 그가 조 단위 투자가 필요한 이베이 인수에 이어 수천억 대의 티몬 인수합병에 뛰어드는 이유가 뭘까? 

옥션 이베이는 1위자리를 G마켓에 빼앗기자 경쟁보다는 오히려 인수 쪽으로 손을 뻗었다. 미국 이베이 사는 G마켓을 인수 당시 특별한 조건이 있었다,

 

한국 시장에서 이커머스업종 10년간 경업(경쟁업) 금지 조항이다. 세계 굴지의 이커머스 회사 이베이는 그가 얼마나 두려운 존재 인가를 말해주는 부분이다.


바로 그 조항의 계약기간이 2020년 종료된것이다. 그는 기다렸다는 듯이 본격적인 날갯짓이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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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석 티몬 대표 경영권 매각 인정

 

지난 7월 7일 건국대 넥스트커머스 2022 콘퍼런스 행사에 참석했던 장윤석 티몬 대표는 이 자리에 참석했던 기자들과의 대담에서 본인이 직접 밝혔다.

 

"티몬에 대해 많은 투자자들을 상대로 M&A, 매각에 대해 폭넓게 협상중에 있다"며 인수합병, 매각과 관련한 소문에 대해 인정했다.

 

투자은행 관계자에 의하면 큐텐 구영배 대표와 티몬의 장윤석 대표는 주요 주주 지분과 경영권 매각을 놓고 최종 조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베스트 투자증권등 업계 자료조사 합산 추정치(2020년 12월 기준)

 

티몬 기업가치 1/4로 하락


코로나로 인해 불과 2년만에 이커머스 시장의 매출 규모는 역대 그 어느 해보다 크게 늘어났다.

또한 공룡 이베이코리아를 신세계가 작년 6월에 3조 4000억에 인수되면서 업계 6위였던 쓱닷컴은 단숨에 3위로 상승하면 시장판도가 달라졌다. 

이커머스 시장에서 네이버, 쿠팡과 함께 3강 구도의 경쟁 체계로 판이 달라지면서 퇴출 위기에 다다르자 티몬 장윤석 대표는 무리수를 두게 된다.

이커머스 시장에서 변화와 혁신을 불러일으키겠다며 지난해 4월 판매자 수수료 마이너스 1%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하며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물건을 판매할 때마다 오히려 판매자에게 수수료를 주어야 하는 입장이다. 장 대표는 초기 출혈을 감수하고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판단이었다.

 

2015년 티콘의 기업가치는 8600억이었다.  KKR과 앵커가 티몬 경영권을 인수했을 당시 지분 59%를 약 3800억 원에 인수했다.

 

티몬의 기업가치가 최고조에 올랐던 것은 2019년 롯데그룹과 인수합병 논의가 있었던 시기에는 1조 원에 이르렀다.

 

그러나 롯데 대주주와 티몬 주주 간의 의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인수합병은 무산되었다.

 

큐텐의 구영배 사장이 티몬에 제시한 금액은 2000억이다. 당시에 비한다면 무려 1/4에도 못 미치는 기업 가치이다.

 

 

 

 

티몬의 몰락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커머스 간 비대면 거래가 급성장하면서 적자를 감수하고 매출액을 키우겠다는 쿠팡이 시장을 장악했다.

 

쿠팡은 2016년 1조 9000억 원 매출이 2021년 한 해에만 무려 22조 원으로 급증한 것이다.

 

상대적으로 매출이 적은 플랫폼은 한없이 주저앉기 시작했다. 티몬의 매출은 조 단위에서 작년 매출이 1290억 원으로 바닥을 친 것이다.

 

티몬의 직원들은 허탈한 모습이었다.

 

한때 쿠팡과 어깨를 동등하게 이커머스 시장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갔던 회사가 티몬이다. 2015년에서 2017년에는 새로운 배달 서비스 등 혁신안을 선보였다.

 

지금 현재 이커머스 시장의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티몬을 거쳐가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이러한 티몬이 헐값에 매각된다는 자체가 가슴이 저려오는 느낌이 아닐 수 없다.

 

몰락은 이미 5년 전부터 시작되었다. 티몬의 주주들은 대표이사를 5년 동안 4차례나 바꾸었으며 오락가락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티몬의 관계자는 "과거에 비해 훨씬 더 치열해진 이커머스 시장의 전쟁터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지 그림을 전혀 그리기 어려운 상태다"라고 말했다.

 

 

과거의 명성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과거 업계는 물론 세계 굴지의 대우 기업도 무너졌고 건축업계의 대부인 한보 건설도 무너졌다.

 

아직은 그래도 명줄이 살아있는 만큼 구영배 대표와의 인수합병을 잘 마무리하여 재 도약하는 길을 걸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인터넷 쇼핑몰 별 수수료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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