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신제품 정보를 10년간 알려주며 유명해진 블룸버그의 기자 마크 거먼(Mark Gurman)은 9월부터 쏟아져 나올 애플의 신제품에 대해 언급했다.
제일 먼저 iPad 미니가 사라지고 맥스로 대체되는 새로운 라인업과 아이폰 14이다.
잠금 화면이 개선되었고 120에서 1 헤르즈까지 주사율 제어가 가능한 프로모션으로 AOD 기능도 도입되고 노치와 카메라 칩셋 개선된 것으로 소개했다.
마크 거먼은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9월 13일 스티브 잡스가 불러 애플의 CEO 자리까지 오른 티쿡의 손에는 새로운 아이폰을 들고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애플워치 s 시리즈는 단종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 se시리즈가 대신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에어 팟 이후 최초로 선보이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이다.
지금까지 아이폰을 대신할 작품이다 라며 많은 관심을 받아왔는데 실상 관심만 보였지 언제나 올진 미지수였다.
AR과 VR 혼합된 헤드셋 형태로 M1칩이나 M2칩이 들어가 내년 상반기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보급형 아이패드가 에이 폴틴 칩 적용과 5g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M2칩이 탑재되어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새롭게 출시 예정이다.
에어 팟 맥스 2까지 바라는 것은 올해는 무리 감이 있다고 전하며 새롭게 출시되는 애플 tv가 아이폰 12에 탑재되었던 A14칩과 이전보다 램 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마 이것은 TV os 16에서 출시되는 추가 게임 기능을 고려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M시리즈 패밀리 칩이 탑재된 Mac 기반의 애플 디바이스가 출시된다.
2023년 하반기까지 M2 프로 맥미니를 비롯해 M2맥스 칩셋과 M3까지 탑재된 다양한 디바이스가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애플의 가장 큰 변화는 인텔과의 관계에서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단독적으로 워크스테이션 급의 PC를 출시할 예정으로 보인다.
아이패드 프로
올 하반기 9월~10월 중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 예정이다. 지금까지 애플 유저들은 멀티테스킹 기능을 원해왔다. 지난번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공개한 내용은
M2 칩이 탑재될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11인치 차세대 버전이 출시되고 M시리즈를 지원하는 아이패드 라인업들이 새롭게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13인치와 15인치의 맥북에어도 내년 상반기쯤 출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제품 맥북에어에는 M3칩이 탑재한다고 했다.
M2가 방금 나왔는데 M3까지? 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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