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지금 핑크 열애 중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열애중 (사진: newsis)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8)

 

그녀는 2012 런던 올림픽 개인종합 5위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를 기록하며 국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손연재가 지금 열애 중이다.

 

2012년 런닝맨 출연 때 발목 부상을 이유로 국가대표 선발전에 불참을 하며 이후 각종 연예프로에 출연하며 CF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그러나 선수 시절 7~8년이나 계속되는 악플에 시달렸다.

 

러시아 코치진의 명성을 이용해 대회마다 실력 이상으로 점수가 조작되었다는 내용이었다.

 

김연아의 뒤를 이어 광고 모델도 비슷하며 2019년 9월 연대 스포츠레저학과에 수시모집에 지원 입학하면서 김연아 팬들의 비판이 더 커졌다.,

 

리듬 체조하면 세종대로 인프라가 잘 이뤄진 곳인데 연대 진학이 의례적이 었기 때문이었다,

 

악플에 시달리던 손연재는 2015년에 7월에는 소속사가 네티즌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기에 이른다.

 

 

(왼)최종훈과 손연재의 2017년 데이트시절 이미지 (사진: 국민일보)

 

가수 최종훈(31)은 카톡 채팅방 멤버 정준영(31)과 강원도 홍천 등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동료 가수들과 집단 성폭행에 가담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거받았다.

 

구형 이후 불법 촬영 등 혐으로 1년 6개월의 추가 징역을 받았던 가수 최종훈과 손연재가 연애를 했다.

 

손연재는 2017년 5월 최종훈이 일본 콘서트 전날 함께  일본으로 출국해 도쿄에서 밀월여행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미 6년 전의 일이며 그녀의 나이도 이제 28살이 되었다.

 

그녀는 지금 비연예인 출신의 남자를 만나 핑크빛 열애를 하고 있다고 손연재 측 관계자가 공식적으로 지난 7일 발표했다.

 

 

 

이제 예쁘고 행복한 사랑을 하며 좋은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