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정재 나가도 너무 잘 나간다. 이정재는 글로벌 흥행작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성기훈 역으로 출연하며 전 세계적 글로벌글로벌 스타덤에 오르면서 하림라면 모델로 발탁 되는가 하면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투샷이 공개됐다.
10일 이정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별다른 코멘트 없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이정재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어깨를 맞대고 편안하게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재는 흰 슈트를 입은 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부드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앞서 이정재는 이 행사에서 7년간이나 사겨온 1000억대 이혼녀 대상그룹 부회장 임세령과 미국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6일(현지시간) 열린 라크마 아트+필름 갈라 (LACMA ART) 행사에 참석해 다정하게 껴안고 있는 모습을 선보이며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50세인 이정제가 절대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이유도 44세의 이혼녀 임세령 때문일것이라는 이야기가 많다.
이 두 커플이 7년이란 세월이 지나는 동안에도 소리없이 조용히 오래 사귀고 있는 것은 배우 못지않은 임세령의 173센티 늘씬한 키와 1000만 원이 넘는 에르메스 가방과 고가의 패션 스타일 즐겨하고 다녀 두 사람의 스타일이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또 이정재와 임세령은 패션과 주택등 공통 관심사 취향이 잘 맞는 데다 7년간 뒷소문 없이 서로 좋아하는 모습이 두 사람을 지켜보는 주변 시선도 평이 좋다는 후문이다.
이날 인스타 그램에 올라온 이 사진 역시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LACMA(라크마·LA카운티 뮤지엄) 아트+필름 갈라’ 파티 현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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