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구입한 지 1년 정도만 되면 느려지고 버벅대는 현상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다.
사진이나 문서등 저장 데이터가 늘어나고 앱들이 점점 많이 많아지면서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렇다고 매번 새로운 폰으로 교체할 수 는 없지 않은가? 가장 기본적인 원인만 알아도 내 휴대폰이 엄청 빨라지게 된다,
지금부터 쉬운것들만 살펴보자.
사용하지 않아도 앱은 돌아간다
휴대폰이 느려지는 대표적인 이유 중 하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앱들이 실행되며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모야 쓰지도 않는데 돌아간다고?"
특정 앱을 사용하고 닫으면 사용했던 앱이 자동으로 꺼지는 게 아니다. 이게 나도 모르는 사이에 계속 폰에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상시적으로 데이터를 받아야 하는 앱들은 화면이 꺼져있어도 알림을 받기 때문에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종전에 사용했던 앱들을 간단하게 한 번에 바로 정리하는 방법은 내 폰 좌측 하단 III 삼선을 클릭> 모두 닫기 해준다.
사용 중인 앱 정리하는 방법
휴대폰 화면을 아래로 내려 제일 상단에 톱니바퀴 설정 클릭 > 제일 하단 휴대폰 정보 클릭> 소프트웨어 정보 클릭 > 빌드번호 7번 클릭
(개발자 설정 완료 2단계 전입니다/ 반복 7번 탭 - 개발자 모드를 켰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뜬다. 하단의 역화 살표를 탭 해주고 되돌아 가면 제일 하단에 개발자 옵션 생성됨
개발자 옵션이 있는 경우 바로 클릭 →실행 중인 서비스 클릭 → 깔려있는 앱이 보이며 사용하지 않는 앱을 모두 중지 처리시켜준다.
안쓰는 앱 비활성화시키는 방법
설정 → 애플리케이션 →종료시키고 싶은 앱 선택 → 모바일 데이터 클릭 → 백그라운드 데이터 사용 청색 활성화를 밀어 비활성화시켜준다.
마지막으로 램을 최적화시켜주는 방법
설정 앱에서 →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 → 램 클릭 → 지금 정리 → 공간이 확보되면서 훨씬 휴대폰의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휴대폰 자동으로 끄고 켜기만 해도 빨라진다
위의 방법들이 귀찮다면 하루에 최소한 한 번은 스마트폰을 껐다가 켜기만 해도 빨라진다. 끄게 되면 사용 중인 앱들이 모두 중지되기 때문이다.
습관적으로 끄는 것도 귀찮다? 면 휴대폰이 알아서 끄고 켜게끔 설정해 주자.
이것은 딱 한 번만 설정해 두면 핸드폰 사용안할때 까지 자동으로 알아서 하루에 한번 정해진 시간에 자동으로 꺼졌다가 켜지게 되니까 편리하다,
설정 → 1.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 → 우측 상단에 점 3개 클릭 →2.자동으로케어 → 매일 자동으로 최적화와 자동으로 다시 시작 2개 모두 활성화시켜준다.
자동으로 최적화를 클릭하면 3. 시간을 설정이 가능하다. 시간 클릭 → 4.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잠자는 시간으로 설정해 두는 것이 좋다.
이렇게 설정해 놓으면 하루에 한 번 자동으로 원하는 시간에 알아서 재 시작이 된다.
이렇게만 해 놓아도 휴대폰이 훨씬 빨라진 것을 느낄 수 있다. 지금 바로 설정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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