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이번에는 장기용과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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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16부작이 지난 1월 8일 종방 했다.

송혜교의 멜로 보증수표라는 공식이 깨지며 기대와는 달리 2회 차에 시청률 8%대로 올라서며 기대를 했지만 의외로 더 이상의 상승은 없었다.

오히려 막판 종방에 이르러서는 5%대라는 저조함을 보이며 sbs금토 드라마의 명성에 먹칠을 했다는 평이다.

당시 드라마 제작을 방송 전에 장기용은 2021년 8월 23일 입대를 했다.

실제 송혜교와 장지용이 마지막 만남은 장기용이 입대 전인 작년 8월이 끝이었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드라마도 방영도 끝났는데 송혜교(40)가 장기용(29) 면회를 갔다.

이것을 보고 네티즌들은 송혜교의 연하 사랑이 또다시 발동 걸린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일고 있다.,

송혜교는 10대 때 순풍산부인과 드라마에 첫 출연 때부터 남자 편력이 시작된다.

함께 출연한 남자 탈랜트마다 염문을 뿌리고 다녔다. 배우 이창훈은 열애설이 없기로 소문난 배우였지만 송혜교와 노래를 부른 사진이 공개로 열애설이 시작

가을동화 송승헌 이때까지만 해도 송혜교가 어려서 긴가 민가 했지만 공식적으로 드라마 수호천사에서 김민종과는 연애사실을 처음 밝혔었다,

2년 후 올인으로 이병헌과 만나 연인임을 밝혔으며 풀하우스의 비와도 스캔들이 났으며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는 현빈과 1년 9개월을 사귀었다.

2013년 바람이 분다에서는 동갑내기 조인성(40)과 열애설이 났는데 그 후 가장 이슈가 되었던 것은 연하 유아인(35)과의 열애설이었다,.

그 이후부터 송혜교의 연하 사랑은 시작되었다.

2017년 태양의 후회에서 송중기(36)와 만나 결국 결혼까지 성공했으나 두 사람은 오래지 않아 두사람은 결국 조용히 이혼을 했다, 이혼사유도 밝히지 않은 채...

그 후에도 드라마 남자 친구에 함께 출연했던 박보검(28)(과의 열애설이 났다. 뭐 한마디로 드라마 때마다 상대역의 남자 배우와 연애설이 일어난 것.

좀 조용해졌나 했더니 이번에는 11살 연하 장기용을 면회까지 간 사실이 밝혀지며 또 한 번 그녀의 연하남 사랑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불러왔다.

장기용은 군 입대 후 처음으로 육군 창작 뮤지컬 홍보차 방송에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기자들의 질문에 구체적으로 답변을 하지 않았지만 송혜교의 이 같은 전작의 사례들로 보아 충분히 그럴 것이라는 예측이 절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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