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동상 앞 묵념, 첫 TV 양자 토론 날 안 좋다 미뤄
장애우들의 표를 의식한것일까? 아니면 애견인들을 위한 구애 손짓인가? 안내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린다고는 뜻이라고는 하나 동물인 개 동상 앞에서 묵념하듯 목례까지 한 것에 대해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네티즌들 댓글
“살면서 개한테까지 묵념하는 대선 후보는 전무후무한 것 같다”며 “입당하기 전에는 한 번 가본 적도 없는 유공자 묘역에서 눈물을 흘리는 것까지는 이해가 되지만, 이건 너무 지나친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그는 “개 동상 앞에서 묵념하는 인간은 살면서 처음 본다”라고 하며 “정신세계가 차별화되는 대선 후보임에 틀림없다”라고 글 올 올렸으며 "살다 살다 첨 본다. 이런 자가 대선후보라는 것이 개탄스럽다"
"개 동상 앞에서는 묵념 쑈 하시고 살아있는 소가죽 벗긴 도사 하고는 스킨십한다" "윤석열 후보가 조만간 개에 대한 맹세도 할 것 같아요" 등 어처구니없다는 댓글이 쏟아져 나왔다.
양자 토론일 미룬 이유가 또 무속인
국민의 힘 선거 위는 이재명 후보와 구정 전인 27일 첫 TV 양자 토론을 벌리기로 했으나 31일이다. 구정 지나고 하자 등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열린 공감 TV에 따르면 놀랍게도 그 이유가 무속인이 날짜 택일 때문이라고 한다. 약속했던 27일은 윤 후보에게 가장 재수 없는 날로 봤다고 한다.
일명 점쟁이들이 말하는 '복음 날'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개망신당하고 후회가 되어 혼자 이불 쓰고 눈물 쏟는다"는 날로 풀이된다고 한다.
30일이나 31은 윤석열 후보의 길일로 '식신 상관' 하는 날로 자신이 말한 내용이 현실로 잘 반영되며 탄탄하게 받쳐주는 날이라는 것이다. 참으로 무속신앙에 매우 깊게 빠져있는 사람으로 밖에는 안 보이는 대목이다.
정말 이 같은 말이 사실이라면 윤석열 후보는 대통령이 된다면 어떻게 진행될지 불 보듯 뻔히 보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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