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없이 드러난 엄청난 글래머 몸매 걸그룹 수빈

달사벳 수빈 (자료: 인스타그램)

 

걸그룹 달사벳 멤버 수빈(27)의 몸매가 지난 11일 그녀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진짜 아름다운 가을...'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여러 장을 공개하며 출연 중인 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을 함께 홍보했다.

 

사진들의 대부분 배경은 필크뮬리 골프장 라운드를 배경으로 촬영했는데 단추를 꽉 채운 셔츠 위에 나비 리본과 아이보리색 골프 조끼를 입고 골프룩 차림이었다.

 

 

걸그룹 수빈 (사진 : 인스타그램)

 

 

수빈은 노출이 전혀 없는데도 데일리룩에서 엄청난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인스타그램 페이지에는 많은 누리꾼들의 댓글로 '아름답다''이쁘다'등의 댓글과 '언제봐도 너무 이뻐요. 최고예요' 등의 찬사가 쏟아져 나왔다.

 

 

 

 

수빈은 현재 MBC 에브리원 예능 좋아요를 알려주는 특급과외 쌤 (좋알쌤)에 출연 중인데 이 프로그램은 스타들의 선생님으로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나와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수빈과 이상민과 지상렬, KCM 등이 MC로 출연 중이다.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사진: mbc)

 

수빈은 지난 9월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지난번 MBC 에브리원 '대한 외국인'에 출연해서 연애사를 고백했었다.

 

그녀는 2011년 데뷔한 이후 10주년 동안 한번도 열애설 난 적이 없다. 수빈은 녹화에서 "혹시 지금은 열애 중이냐"라는 질문에 "사실 이별을 경험한 지 얼마 안 됐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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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 키의 늘씬한 수빈은 "한 번도 제가 좋아했던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 제가 남자들에게 인기가 너무 많다"라며 "치열한 경쟁 속에 가장 강한 사람이 저랑 만날 수 있다"라고 말하자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은 "수빈 씨는 저 정도면 공상 허언증이다. 본인의 판타지 세계에 갇힌 것"이라고 말했고, MC 김용만 또한 "전형적이다"라고 말해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