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킬러 디카프리오 이번에는 22살 모델 메건로슈와 데이트

디카프리오 (왼) 메건로슈

 

시대의 바람둥이 디카프리오는 올해 나이가 48세, 바람을 많이 피운탓일까 얼굴에 주름살이 주글주글하다.

 

지난 4일 미국 외신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스페인의 이비자섬에서 패션 모델 메건 로슈(22)와 요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디카프리오는 파란색 수영 팬티 하나만 입고 있었으며, 로슈는 남색 수영복 위에 같은색상의 가운을 걸쳐 입은 모습이었다. 

 

이날 포착된 장소에는 디카프리오와 로슈 두 사람 외에도 디카프리오의 친구들도 함께 있었으며 매우 편안하고 여유있는  모습이었다.

 

모델 로슈는 2018년 최고의 신인으로 모델스 닷컴에서 선정한 모델업계에서 유망한 인재라고 소개하면서 25세 이하의 여성들만 주로 사귀는

 

디카드리오의 다음 행보가 궁금하다고 전했다.

 

 

25세 킬러 나이 깨졌다

 

디카프리오는 25세 여자 킬러로 알려졌었는데 그것도 아닌듯 하다. 

 

디카프리오는 지금까지 만난 여성 중 23세 연하 카밀라 모로네와 4년 동안 열애를 하다 지난해 8월 결별했다. 긴 기간 연애를 다들 신기해 했다.

 

그녀와 이별 후 디카프리오의 킬러 본성을 다시 보이기 시작했는데...지난 년말에는 새해를 23세의 배우 빅토리아 라마스와 열애설 이후

 

올해 2월에는 현재 LA에 살고있는 19살 이스라엘 출신 모델 에덴 폴라니와 열애설이 또 터졌다.

 

모델 에덴 폴라니는 인스타 팔로워 수만 23만명 인데 디카프리오와 사귄다는 소문에 바로 2만명이나 팔로우 수가 늘기도 했으며

 

한 네티즌은 폴라니의 SNS에 "늙은 남자를 만나기엔 너무 어리다"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왼)빅토리아 라마스 (오)에덴 폴라니 (사진: google)

 

카밀라 모로네와 헤어진 이후 디카프리오의 카사노바 행각은 두달이 멀다하고 여성들이 바뀌고 있다.

 

한 네티즌은 48세의 아빠또래 나이에도 불구하고 디카프리오를 좋아하는 어린여성들의 심리가 궁금하다고 묻기도 했다.

 

의아해 하는 질문자도 잘생기고 돈 많다면 가능한 일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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