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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8년 간이나 양육비 한 푼도 안주다 양육비 조정신청 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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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의 과거와 현재 사진
김현중 (좌)과거 와 현재 모습 (사진 : google)

 

김현중(36)이 8년간이나 양육비를 한 푼도 안 주더니 작년 처음으로 아이를 만난 후 양육비 조정신청까지 법원에 제출한 것이 밝혀졌다.

 

남남처럼 친자식을 안보며 살던 사람이 별안간 아이는 왜 만났을까? 또 양육비 조정신청서를 새삼 법원에 제출한 이유는 무엇일까?

 

 

김현중의 최근 행위에 대해 네티즌들은 "방송에 복귀하려고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 라거나 "나쁜 아빠들 리스트에 오를 것에 대비한 것 같다" 등등

 

인터넷 커뮤니티에 추측성 글들이 올라왔다.

 

 

 

"나쁜아빠들" 사이트에 이름이 오른 연예인들의 경우 방송사가 쓰고 싶어도 시청자들의 비난이 거세 연예계를 떠난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법원이 배우자에게 양육비와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에도 불구하고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사람들을 고발하는 사이트인 배드파더 (Bed fathers) 



2022년 1월 9일 기준 나쁜아빠들 남자 125명 올랐고 나쁜엄마들 여자는 30명이 리스트에 올랐었다.

나쁜아빠들은 2022년 2월 18일자로 양육비 안주는 사람들 (양안들)로 지금은 바꾸어 운영중이다.

 

양육비 40만 원 낮추겠다고 조정신청서 제출?

 

김현중의 아들은 현재 8살이다. 

 

그동안 아이가 성장하면서 아빠를 만나지 못했다. 뭐 그동안 양육비를 한 푼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평생 안 보겠다는 심산 아니겠는가

 

그런데 지난해 별안간 김현중이 아이를 찾아가 만났으며 그 후 법원에 양육비 조정 신청? 을 낸 것이다,

 

 

과거 김현중과 함께 동거 중 출산한 여자 친구에게 김현중이 친자확인을 해야 한다며 친자 소동이 벌어졌고 친자 사실이 확인 후에도 5년간이나 법적 공방을 했다.

 

당시 법원은 김현중에게 "여자 친구 최 씨에게 월 20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라"는 판결이 내려졌지만 김현중은 양육비를 한 푼도지급하지 않았다.

 

뭐 한마디로 "안 보고 살겠다" 하다가 방송 복귀 요구가 오자 그간의 내용이 알려질 것에 대비해 양육비 지급과 관련한 내용을 조사한 것으로 보인다.

 

년 소득이 7000만 원 이하의 경우 160만 원으로 양육비가 줄어들게 된다는 점을 들어 법원에 자신의 소득이 7000만 원이라는 소득증명서를 제출한 것이다.

 

한마디로 40만 원을 더 줄여달라는 이야기다. 정말 뭐 이런 XXX 같은 인간이 있나 싶다. 

 

월 160만 원이라면 양육비를 줄 수 있었는데 200 만원이라서 8년간 한 푼도 못 주었다는 건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김현중은 방송에 복귀를 강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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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듯한 외모 속에는 감추어진 심상

 

김현중은 전 여자 친구 최 씨와 법정 공방과 나쁜 구설수에 오르내리면서 그동안 방송 활동을 하지 못했다.

 

두 사람의 법정 공방 판결을 요약해 보면 2015년 4월 김현중의 여친 최 씨는  폭행으로 아이를 유산했다며 16억원에 이르는 손해배상을 청구한다.

최씨는 과거 KBS2 '아침 뉴스타임'에 출연해서 임신 중이었는데 김현중이 자신을 폭행해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혔고 그 때문에 자연 유산했다'라고 알리게 된다 

또한 2014년의 상해 소송 당시에 알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임신과 유산 사실을 세상에 알리고 싶지 않아 밝히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법원 재판부는 최 씨가 주장한 사실에 대해 폭행을 당한 기간, 임신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어 김현중의 손을 들어주게 된다.

 

이 과정에서 김현중의 폭행 사실과 최씨가 두 차례 임신과 중절한 사실은 밝혀졌다.

 

결국 김현중의 여자 친구 최 씨는 16억의 손해배상을 받지는 못했으나 폭행한 혐의로 김현중에게 법원의 5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아낸 것으로 끝내야 했다.

 

 

 

김현중 그는 누구인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는 꽃미남 직원,

 

그를 딱 한번 본 여성들은 "김현중을 보기 위해 레스토랑을 자주 찾는다"라고 할 정도로 입소문이 자자했다.  

 

DSP 연예기획사 이호연 대표는 김현중에게 영입 제의를 하게 되고 결국 DSP에 들어오기로 결정한 날 회사 전 직원이 기립박수를 쳤다고 한다.

얌전하고 말수 적어 보이는 잘생긴 외모와 전혀 다르게 성격은 남자답고 털털한 편이었다.

 

의외로 4차원적인 개그를 좋아해서인지 그와 가깝게 지냈던 지인들은 의외의 엉뚱한 모습에 놀란다고들 한다..  

 

2009년 12월 14일 아시아 야후 버즈 어워드에서 꽃미남 인기순위 통계 조사를 통한 발표 

 

김현중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이민호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모두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박유천, 김재중, T.O.P과 절친한 사이이며 애교를 부리는 귀여운 행동은 딱 질색이라며 연기에서도 그런 모습을 절대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어찌 되었던 아무리 잘생기면 뭐하냐?

 

인간으로서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진정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 한 미래도 없다는 사실을 먼저 이해하고 따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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