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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몰라서 해외 여행 부담? 이렇게 하면 외국인과 채팅하고 세계 11개국 의사소통 공짜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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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 어느나라나 의사소통 100% 해결

 

휴대폰만 있다면 외국인과 채팅은 물론 세계 어느 나라를 여행 가더라도 의사소통이 쉽게 가능해졌다.

 

외국어만 나오면 벙어리에 울렁증까지? 이제부터 걱정 없다.자신감 충전, 바로 해결해 보자. 

 

 

국내 네이버에서 만든 번역기 파파고 앱이 좋은 점은한국에서 만든 우리나라 번역 앱으로 11개 국어가 통역이 가능한 앱이다.

 

세계적인 구글 번역 앱은 103개국 번역으로 유명하지만 한국인에게는 한국어에 대한 번역이 매우 정확한 편이어서 구글 앱보다 훨씬 편리하다.

 

간단한 방법만 숙지하면 영어 걱정은 끝났다.

 

 

파파고 사용방법

 

파파고 다운로드와 문자 메시지 확인방법

 

1. play스토어에서 제일 상단에 나오는 네이버 파파고 -AI 통번역을 다운로드→ 열기 →동의해준다. 쉽게 찾는 방법은 앵무새를 참고하자

 

2. 한국어와 영어를 원하는 대로 먼저 선택해 준다.

 

예를 들어 외국에서 메일이나 문자가 왔을 때, 혹은 카톡이나 인스타그램으로 알게 된 외국인으로부터 문자가 왔을 때는 문자를 첫 단어부터 끝 단어까지 눌러준다.

 

한 단어만 누르고 있어도 복사 혹은 전체 복사가 나오므로 부분 원하는대로 채택 해준다.

 

 

영어인 경우 2번 앞부분을 영어로 바꿔준 다음 3번 번역할 내용을 입력하세요 를 꾹 눌러주면 복사 붙여 넣기가 나온다.

 

그럼 바로 하단에 번역된 한글이 나타난다.

 

답변을 할 때는 2번 한글로 바꿔준 후 원하는 단어를 입력하면 바로 영문 번역됨  복사 원하는 곳에 붙여 넣기 해서 보내면 끝

 

 

 

영어로 질문받는 경우

 

4. 외국 여행 때 제일 먼저 공항에서 영어로 질문을 받게 되는 경우이다.

 

메너 있게 하려면 먼저 "내가 영어가 서툴다. 번역기를 사용할 테니 이해해 주겠는가?"라고 한국어로 말한 후 영문 내용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상단을 영어로 선택하고 4-1과 같이 마이크를 눌러주면 점 3개로 마이크가 바뀐다. 이때 말하면 녹음이 된다.

 

공항 담당자가 하는 말을 녹음하면 바로 한글로 번역이 된다. 답변할 때는 반대로 한글로 놓고 마이크를 선택 말하면 영어로 번역이 된다.

 

공항에서 대부분의 질문은 방문 목적이 무엇인가? 얼마나 머무를 것인가? 등이다. 번역된 휴대폰을 보여주면 의사소통이 충분하다.

 

 

 

직접 대화할때 사용방법

5. 서로 빠른 대화를 원할 때

 

서로 빠른 대화를 원한다면 5번의 대화창을 클릭 그림과 같이 상단은 영어 하단은 한국어 창이 동시에 나타난다.

 

내가 말을 할 때는 한국어 마이크를 클릭→ 흰색 창으로 바뀐 후 1번과 같이 대화를 한 후 질문자에게 보여준다.

 

2번과 같이 질문자가 문의할 때 마이크를 클릭  창이 흰색으로 바뀌면 질문자의 입에 대준다.

 

3번 질문에 답을 할때 다시 한글에서 마이크를 눌러 번역 내용을 보여주면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다.

 

실전에서는 당황할 수 있으니 한 두 번쯤만 연습해 본다면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6. 이미지 번역하는 방법

 

음식점에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고 주문을 하거나, 관광 안내판을 보았을 때 6번 이미지를 탭 하면 창이 카메라 바뀐다. 이때 상단의 해당 언어로 먼저 바꿔 준다.

 

하단 중앙의 카메라로 원하는 부분을 촬영하면 스캐너가 잠시 좌우로 글을 인식 → 번역된 내용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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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에 일일이 살펴볼 시간이 안된다면 미리 카메라로 원하는 부분을 찍어둔다.

 

한가할 때 다시 파파오에서 이미지를 선택  중앙 카메라 왼쪽 산과 해 모양을 클릭하면 사진 저장 창으로 이동한다.

 

이때 원하는 이미지를 클릭해주면 종전과 같이 스캐너가 좌우로 움직이며 화면에 번역 내용이 나타난다.

 

7. 학습 카메라

 

학습 카메라는 사전에 연습해보기 창이다.

 

예를 들어 영어는 물론 프랑스어 일본어 책을 촬영해 보라. 스캐너가 좌우로 움직 인후 멈추면 휴대폰 화면을 아래로 내려본다.

 

문장이 길다면 원문과 해석된 내용이 두줄 혹은 세줄로 알아보기 쉽게 번역된 내용을 볼 수 있다.

 

이 정도라면 해외 어느 곳에 여행을 가더라도 상대와 의사소통이 안된다는 말은 절대 나오지 않을 것이다. 

 

그다지 어렵지도 않으니 몇 번의 연습만 해본다면 60대 70대도 누구나 쉽게 다룰 수 있다.

 

 

찍기만 하면 번역된다. 구글 번역 카메라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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