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이 5년에 걸쳐 대잠 무인 잠수정을 개발해 이제 곧 실전에 배치, 북한의 핵 잠수함을 잡게 되었다.
무인 잠수정의 무게는 3.8톤, 폭 1.2m와 길이 약 7m 크기로 AI 기술이 포함되어 원격 데이터로 송수신이 제어가 가능한 통신 장비가 탑재돼 있다.
핵미사일이 탑재된 북한의 잠수함을 잡기위해 바닷속에서 오랜 시간 감시가 가능한 대잠 무인 잠수정을 지난 5년간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해 온 것이다.
전략 무기로 사용되고 있는 AI 무인 드론과 같이 대잠 무인 잠수정의 이동 방향과 속도, 주변의 상세 정보는 바지선에 설치된 임시 통제소에서 파악하게 된다.
권래언 국과연 선임연구원은 " 원격으로 적정지점에 도착하면 이후 입력된 시나리오대로 자율적으로 잠항해 수색 임무를 맡게 된다"라고 말했다.
무인 잠수정의 핵심기술인 자율제어(수중 수상 협업), 대잠 탐지 소나기술, 에너지원(수소 연료전지) 등 3가지 기술이 완료되는 것이다.
북한 SLBM 이란
핵무기를 탑재한 북한의 SMBL (Submarine-Launched Ballistic Missile)은 핵심 전략거점 타격을 위해 바닷속에서 발사되는 잠수함 탄도 미사일이다.
지상에서 발사되는 ICBM보다 탄두가 작아 파괴력이 작다는 단점이 있지만 도시 정도는 충분히 파괴할 수 있는 위력을 지니고 있다.
전쟁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의미로 게임 체인저 라고 불리는 SMBL은 지상에서 발사되는 미사일보다 탐지가 쉽지 않아 대응하기가 어렵다.
프랑스 쉬프랑급(5300t급) 1척 건조가격은 무려 1조 6000억 정도가 소요되어 경항모에 가까운 건조비용이 든다.
현재 대표적으로 꼽히는 SLBM은 미국의 트라이던트 I, II와 러시아의 Bulava가 2곳인데 북한의 SLBM의 보유는 우리에게는 심각한 위협인 것이다.
9월 실전에 배치된다
개발된 대잠 무인 잠수함은 9월부터 군사분계선인 서해 NLL 주변에 여러 대가 동시에 배치되어 북한의 핵 잠수함 경계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잠 무인 잠수함은 소음이 적어 적의 핵심 요충지까지 깊숙하게 침투가 가능하다.
승무원들의 산소 공급을 위해 부상할 필요가 없고 바닷속에서 최장 30일간 매복하며 북한의 SLBM 핵 잠수함 수색이 가능해진 것이다.
핵 잠수함이 없는 우리 군으로서는 핵 잠수함처럼 장시간 잠항이 가능한 기술 보유로 핵 잠수함과 같은 대체 효과를 갖추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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