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발생 이후 구정 때나 추석 때 고향을 찾는 사람이 적어져 그나마 다행이지만 열차 예매는 쉽지 않다.
특히 구정이나 설날 기차표 예매하기란 여전히 하늘에 별따기다. 이 기간 중에는 다량으로 열차표를 구해서 웃돈을 붙여 파는 암표상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정확한 출발 시간을 몰라 시간대 별로 여러 장을 한 번에 예매해 놓고 편리한 시간만 골라 사용하는 얌체족 때문이다.
기차표 예매를 하려고 들어갔다가 표가 없으면 대부분 바로 포기해 버린다. 그러나 절대 포기하면 안 된다.
사실은 사람들이 예매 후 취소나 귀향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구글 플레이에서 코레일톡 다운 → 설치 후 회원가입 → 좌측 1번의 상단에서 편도나 왕복 선택 후 출발지와 도착지 설정 → 출발일 지정 → 열차 조회하기 클릭
본인이 원하는 일자와 시간에 예매가 끝난 상태라면 2번과 같이 되돌리기 클릭 → 3번과 같이 다시 열차 조회하기를 반복해 준다.
그래도 예매가 100%로 끝난 상태라면 약간의 시간 간격을 두고 반복해 보라. 100% 성공한다.
올해는 부모님 찾아뵙고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1년에 한두 번 뵙는 효도를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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