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보선의 출발 새 아침 (YTN 라디오)는 리얼미터를 통해 여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30들만을 대상으로 3일과 4일 이틀간에 걸쳐 전국 1024명을 자동응답 방식 조사를 했다.
다자대결에서는 이재명 33.4%, 안철수 19.1%, 윤석열 18.4%, 심상정 7.5%, 부동층이 17.4%로 나타났다.
4050세대는 사실상 지지후보가 결정된 상태에서 후보 교체의향이 매우 낮은 반면 2030의 경우는 교체 가능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40대와 흐름이 비슷한 30대 후반의 경우는 이재명 46.9% 대 윤석열 21.6%의 선호도를 나타냈다. 20대에서도 초반만 놓고보면 이재명 26.1%, 안철수 23.7%로 비슷한 양상으로 분석되었다.

잰더분쟁으로 20대 여성을 칭하는 이대녀의 경우는 이재명 25.3%, 안철수 153.3%, 심상정 19.0%로 20,30세대의 경우는 세대균열 외에도 성별 균열이 있어 하나로 보기에는 무리 감이 있다는 분석이다.
김형준 명지대교수에 의하면 부동층은 지금 선택한 사람이 없다는 사람이지만 20대의 경우는 스윙 보트는 예전에는 진보를 택했었는데 지금은 보수를 택한다는 식의 변화가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여자의 경우 20대 여성들의 경우는 안철수 후보 선호도가 높고 30대는 심상정 후보 선호도가 강한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전했다.
이번 선거를 대부분 사람들은 양당 구도로 보고 있으나 20대와 30대의 투표율에 따라 안철수 후보와 심상정 후보에게 표가 얼마나 가느냐에 따라 판도가 달라질 수도 있다고 김형준 교수는 말한다.
리얼미터에서는 윤석열 후보의 인기도가 급락을 주도한 층은 20대에서 이탈이 가장 큰것으로 밝혔다.
20대는 60대 만큼이나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이 높았다, 국정운영 부정 평가가 높아 윤석열 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높았으며 공정성에 관한 한 윤석열 후보에 대해 신뢰가 컸다.
그러나 20대들은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윤석열 후보에 대한 불신과 반발로 인해 이탈이 생기게 되었으며 그 반사이익을 안철수 후보가 받게 된 것으로 분석했다.
향후 이러한 향배가 일시적이냐 지속적이냐 문제만 남아 있으며 앞으로 남은 투표일까지 그들의 요구도에 충족하지 못한다면 윤석열 후보에게 힘든 선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가장 대통령이 되면 안 되는 인물
설문조사 문항 내용 중에 "대통령이 되면 가장 안 되는 인물은 누구냐?" 질문에서 윤석열 후보가 48.8% 이재명 후보 36.2% 심상정 후보 4.5% 안철수 2.8%로 윤석열 후보에 대해 거부 정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급 비호감 선거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바로 공정의 가치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재명 후보 역시 36.2%로 결코 적지 않은 수치이며 안철수 후보가 상대적으로 2030 세대에게 높은 것도 그간 비호감적인 부분이 없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았다.
20대의 관심사는 일자리, 30대의 관심사는 부동산이다. 최근 이재명 후보의 행보에서는 정책적인 발언 수위가 많았는데 특히 부동산 감세, 월세 공제 지원과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등이 비호감이지만 인지도를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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