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국민의 힘 내부 돌아가는 상황은 마치 동네 구멍가게 같다. 아르바이트생 자르듯 한 달도 안돼 줄줄이 잘려나간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3일 저녁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선대위 전면 쇄신안 후속대책을 논의했으며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대위 쇄신안을 발표한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 자신의 구체적인 구상으로 새로 꾸려지는 선대본부를 이끌어갈 선대본부장도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윤 후보는 국민의 힘 선대위를 완전 해체 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으며 규모만 방대해진 선대위를 싹 정리하고 최소 규모 실무자들로만 선대위를 다시 꾸리겠다는 구상이다.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윤석열 후보에게 의사 타진도 없이 본인의 의사를 언론에 발표해 윤 후보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발표할 당시 윤 후보는 한국거래소 개장식에 참석중으로 그 소식을 듣고 남은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여의도 당사로 돌아왔다.
김 위원장은 기자들 앞에서 윤 후보 문제점을 시인하는 발언을 하며 " 윤 후보가 선대위에서 해주는 대로 연기만 잘하면 승리할 수 있다"라고 말해 그 말은 일파만파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윤 후보측은 "후보 리더십을 무너뜨리는 발언"이라며 높은 언성이 터져 나왔다. 그에 대한 보복성으로 김종인 위원장도 퇴출 명단에 끼워 버린 것이다.
국힘 선대위 관계자는 4일 “윤 후보가 선대위를 해산하고, 본부 체계를 개편함에 따라 김종인 위원장은 자연스럽게 해촉 된다”라고 밝히며 윤 후보의 개편안은 최소 규모의 ‘실무형’ 선대본부만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서 김종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과 지난달 울산 회동으로 선대위에 합류한 지 한 달 여 만에 결별 수순을 밟게 된 것이다.

그뿐만 아니다. 이미 지난 2일부터 국민의 힘은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갔다.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이대로는 안된다는 불안감으로 영입 보름 만에 신지예 수석 부위원장을 사퇴시키고 김한길 위원장은 유선상으로 사의 표명했다.
사실상 국민의 힘 선대위는 이미 해체된 거나 다를 바 없다.
기존 선대위 책임자급 인사들을 전국 각지 현장으로 보내 바닥 민심을 다지겠다는 구상으로 보인다. 선대위를 정말 해체하면서 김종인 위원장도 자연스럽게 해촉 수순을 밟게 된 것이다.
윤석열 후보의 핵심 관계자에 의하면 논란의 불씨를 만든 "권성동 의원 거취 문제는 윤 후보가 알아서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권 의원은 선대위 당무 지원총괄본부장과 당 사무총장을 맡고 있었다.
토론을 회피하는 그의 행동이 선대위를 바꾼다고 달라질까? 시나리오 설정 없이 급변하는 모습이 인기 드라마처럼 다음 내용이 더욱 궁금해진다.
윤석열 족발집 영상 '토론 안한다는 이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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