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가 발칵 뒤집힌 BTS 뷔와 블랙핑크 제니 열애설

BTS 뷔와 블랙핑크 제니 (사진: 인스타그램)

 

BTS 멤버 뷔(26 김태영)와 블랙핑크의 제니(26 김제니)의 열애설이 언론과 매스컴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주도에서 뷔와 제니가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과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두명의 탑 아이돌이라는 글귀를 덧붙였다. 두 사람이 닮은꼴인지도 모르겠지만 선글라스를 낀 채 운전을 하고 있는 모습에 뷔같다.

 

제니와 뷔가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져 나왔다.

 

 

인스타 계정에 공개된 사진은 뷔와 제니로 보이는 두 사람이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 여성의 선글라스는 제니가 광고하고 있는 젠틀몬스터 브랜드 제품이라는 의견이다.

인스타그램에서 각자의 프로필을 ‘V’와 ‘J’로 한점, 

 

각자 SNS에 최근에 제주도에서 누군가 찍어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점 등을 들어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누리꾼 인스타계정에 올라온 사진(사진: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두 사람의 열애설이 입소문 나자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YG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보도와 소식에 대해 어떠한 입장 도내 놓지 않고 있다.

 

지난 2019년 1월 제니는 그룹 엑소의 카이와 교제를 인정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연애 한 달 만에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2021년 2월에는 세계적인 패셔니 스카 지드래곤(GD) 빅뱅 (권지용 34)과 열애설에 휩싸였었다.

 

 

이 같은 소문이 사실로 인정되는 분위기는 제니와 지드래곤의 빅뱅은 인스타그램을  지난 21일 언팔로우한 것으로 확인돼 결별한 것으로 추측되기 때문이다.

 

 

BTS 뷔는 독보적 인물

 

각 분야 전문가와 매체에서 선정하는 순위에서도 BTS 뷔는 독보적인 인물로 선정된다. 

 

 

2018 Fashion Face Award인 I-Magazin패션 잡지에서 전 세계 350명 전문 아티스트들이 평가에서 1위에 올라 최고의 얼굴로 인정받은 바 있다.

 

'The 100 Men In Fashion World 2020'에서도 전 세계에서 인기스타로 손꼽히는 해리 스타일스, 저스틴 비버, 크리스 햄스워스 등 100인의 패션스타 선발에서

 

내노라하는 해외 인기 스타들을 모두 제치고 1위로 선정되며 그의 위상이 어느 정도 인가를 입증한 바 있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