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의 인기탓일까? 방송 1주차 만에 놀라운 시청률을 보인이유가 무엇일까?
2022년 11월 18일 부터 jtbc에서 10시 30분에 방영 중인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불과 3회차 방송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산경의 문피아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이 원작이다.
이번 부잣집 막내아들 작품 진행은 성균관 스캔들로 시청자에게 알려져 김태희 작가와 그녀는 예뻤다를 연출을 한 정대윤 감독이 맡아 더욱 기대감을 준다.
재벌집 막내아들 드라마 핵심
송중기가 1인 2역을 맡은 환타지 드라마로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다시 태어나며 벌어지는 복수 드라마이다.
재벌그룹 순양 家에서 고졸 특채출신으로 충직하게 부회장의 명령을 따르던 비서 윤현우(송중기 분)는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했지만 결국 버림받고 사망하게 된다.
모두가 깜짝 놀랄 대 반전, 1987년 과거로 되돌아가 진양철 회장 일가에 막내아들로 다시 태어난 도준 (송중기 분)
진양철 회장 역을 맡은 배우 이성민은 고령의 캐릭터에서 조차 카리스마 있는 연기력은 시청자들의 극찬이 쏟아지며 드라마의 매력을 극대화 시켜 주었다는 평이다.
원작에서는 진양철 회장은 진도준이 성장한 시점에서는 팔순에 가까운 나이에 나날이 쇠약해지다 결국 노환으로 죽는 캐릭터다.
격변의 시대였던 과거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시대배경으로 펼쳐지는 치밀한 미스터리와 음모, 상상을 초월하는 승계 싸움과 캐릭터의 독창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또한 원작에서는 볼수 없었던 색다른 로맨스가 추가되었다.
앞으로 펼쳐지는 또다른 로맨스의 묘미는 새롭게 기대되는 부분이다. 검사 서민영의 로맨스 추가로 장남 진성준과 모현민, 레이첼, 진도훈과의 관계도 기대된다.
동시간대 수도권 시청률 최고 12.4%까지 올라
방송 시작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재벌집막내아들은 금토일 3회 방송으로 전국 시청률이 8.8%, 수도권 9.8%대의 시청률을 보였다.
막강한 경쟁 드라마들을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4%까지 올랐던 것으로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가 밝혔다.
극중 인물 편성도
드라마 초기에 등장하는 순양그룹의 기획조정본부 미래 자산관리팀장 원현우(송중기 분)는 40대 중반으로 초반에 사살된다.
이어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이 진양철 회장의 막내 손자로 미라클 이사인 20대 후반의 진도준 (송중기 분) 이다.
서민영(신현빈 분) 은 서울지검 반부패수사부 부부장검사로 극의 로맨스까지 맡게된 인물
진양철 회장의 장남이자 순양그룹 부회장 역에는 배우 윤재문이 등장
부잣집 막내아들 방송시간대
부잣집막내아들은 총 16부작으로 2022년 12월 25일 (예정) 크리스마스까지 JTBC에서 매주 금토일 밤 10시 3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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