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사물인터넷의 만남
사물인터넷과 AI가 결합된 미래를
설명드리기 전에 우선
사물인터넷 전문 글로벌 기업인
타야 (Tuya)는 2021년 4월 16일~
5월 15일까지 전 세계 온라인 Expo를
개최하는데
몇 가지 눈에 띄는 제품을 소개하고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자는 동안 자동 살균 처리 고양이 집
사각지대 없앤 초인종 카메라 (외부 전체 확인 가능)
외출 후 즐기는 레이저 기구
혼자있는 냥이와 폰으로 즐기는 기구
이외에도 3초 만에 접는 전동 기구,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조명.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는데
이 행사를 주관하는 타야 코리아는
우리나라 글로벌 기업인 금호전기, 명성,
등 세계 각국의 10.000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팔고 있는
수많은 딜러들이 오직
도매 꾹, 다 팔자 등 도매몰에서 나온
똑같은 제품들만을 갖고 서로 치고받고
가격경쟁으로 피곤하게 살지 말고
좋은 상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서도, 딜러 자신 역시도
이렇듯 신선하고 참신한 상품을 시장에
내놓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듯 우리생활에 유용한 제품들이
2025년에는 전 세계 IoT device 수량이
대략 215억 개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새로운 개발에 투자되는 비용을
약 3조 달러 (US$)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Tuya는 향후 2년 동안 100만 개 이상의 기업을
IoT 사로 동반성장하는데 지원, 협력하면서
AI-IoT Business 통하여 1조 달러(US$)
이상의 전자상거래( GMV)를 실현할
것이라 합니다.
한마디로 이제 새로운 주택을 지었을 때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AI 제품들이
눈에 띄게 설치되지 않고서는 잘 팔리지
않는 시대가 눈앞으로 온 것입니다.
가까운 미래 어떻게 변할까?
좀 추상적인 것 말 같지만 사실은
쉬운 정답이 여기 있습니다.
최초의 우리나라에 도입된 휴대폰은
모토로라 다이나택 8000sl인데
무게가 771g에 크기가 33cm나 돼
벽돌을 들고 다니는듯하다고 해서
벽돌폰이라고도 불렸었습니다.
1988년 784대에 불과했던 개통수는
33년이 지난 지금 6천만 대가 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속도인데
이제 25GB 짜리 영화 한 편 받는데
LTE는 16초이지만 5G의 경우
0.8초 만에 다운이 가능한 것은
LTE에 비해 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5th generation mobile communications)
약 20배나 빠르기 때문인데
4차 혁명 시대를 앞당기는 기술 5G
이것은 가상현실 (VR) 사물인터넷(lOT)
자율 주행 차등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들이
모두 가능한 이유인 것입니다.
지금은 인공지능 (AI)과 사물인터넷(Lot)
병합한 ALot 시대가 접어드는 것이죠.
AI + Lot = 초능력의 혁신 시대로
생각해 보세요., 인공지능은
인간처럼 모든 정보를 학습하고 정보를
데이터화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시스템인데
거기에 Lot 장치는 인터넷을 이용하여
온라인 활동에 대한 정보 수집 교환을 합니다
한마디로 매일 10억 GB 데이터를 생성하는데
전문가들은 불과 4년 후인 2025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420억 개의 Lot 연결장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 + AI가 두뇌까지 제공
받은 사물인터넷은 강한 힘을 갖게 됩니다.
과학 공상영화에나 나올법한
최첨단의 인공 ALot 출현
3가지 신기술 혁신이 만들어낸
최강의 공룡이 탄생하게 됩니다.
인공지능 + 5G 네트워크 + 빅데이터
인공지능 (AI) 인간의 정보 학습
능력을 프로그램 화 가능한 시스템
5G 네트워크 :실시간 데이터 처리,
초고속 모바일 네트워크
빅데이터 : 인터넷에 연결된
수많은 양의 소스 데이터
ALot의 방향은 어디로 가는가?
AI와 IoT는 어느 곳으로 향해서
가고 있을까?
1. 웨어러블 (wearable computer)
안경, 시계, 의복과 같이 착용하고 다닐 수
있는 컴퓨터 형태를 말합니다
웨어러블 장치는 사용자 선호도가 높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여
항상 자신의 건강. 스케줄뿐만 아니라
스포츠나 피트니스에도 적합합니다.
Gartner 발표에 의하면
웨어러블 기기 시장은 불과 2년 후
87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Gartner, Inc.)는 미국의 정보 기술 연구 및 자문 회사이다. 본사는 미국 코네티컷주 스탬퍼드에 위치해 있다. 2001년까지 가트너 그룹(The Gartner Group)으로 불림
2. 스마트 홈 (Smart Home)
집은 이제 우리의 단순한 생활공간이 아니라
당신의 명령을 수행해 주는 비서와 같이
똑똑하게 따릅니다.
또한 사용자의 습관 (Life style)에 맞추어
자동화된 지원을 개발까지 해 줍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에너지 효율성까지
혜택을 주어 스마트 홈 시장은 연평균
25% 이상 지속적 성장하고 있습니다
3. 스마트 시티 (Smart city)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 정보를 수집,
센서 화하여 도시는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거주지로 진화하고 있죠.
스마트시티의 가장 큰 핵심은
공공안전, 에너지 효율성, 특히 교통의
원활한 흐름을 제어하는 AI 적용 기술은
세계에서 가장 혼잡하기로 유명한 인도의
뉴델리에서는 지능형 교통 관리 시스템
( ITMS)을 사용하여
교통 흐름에 대한 실시간으로
효율적인 제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4. 스마트 산업
한마디로 인공지능형 산업단지,
인공지능형 공장
산업단지 건설, 신재생에너지, 통합 시스템
구축으로 산업의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고
효율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AI 및 IoT의 잠재력은
이웃님들이 자고 있는 순간에도
계속적으로 가속화 발전하고 있습니다.
불과 2~3년 후면 더욱 편리한 세상
우리를 보다 행복한 미래로 ALot는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wlsry3085/222255694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