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정책 중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르는 글로벌 회사답게 숨겨진 비밀을 알아보고 활용해서 좀 더 수익을 높여보자.
장애우들을 위한 정책
시각 장애우들도 노트북이나 컴퓨터를 사용한다. 물론 일반 컴퓨터와 똑같지만 컴퓨터를 켜면 설명을 해주는 "센스리더 (Sence Reader)"라는 앱이 있다.
앱을 주로 많이 사용하는데 어플 가격이 무려 100만 원대로 비싸다.
그러나 많은 시각장애우들이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사진과 같이 외국의 경우 점자 키보드가 있기도 하다.
보통 마우스는 사용하지 않고 컴퓨터 자판을 통째로 외어서 사용하거나 점자 자판을 이용해 이어폰을 끼고 카톡이나 라인도 한다.
구글은 전 세계 유저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alt태그 사용하지 않는 블로그는 일반 블로그에 비해 나쁘게 생각한다는 점을 꼭 기억해 두고 실천하자.
alt 태그 사용방법
그들을 위한 태그가 바로 alt 태그이다.
과거에는 html은 전문 교육을 받지 않았다면 일반인이 사용하기는 더웠다. 그러나 최근 티스토리도 alt태그의 소중함을 이해했는지 업그레이드가 된 상태이다.
특히 구글은 다른 것은 몰라도 alt 태그 하나 정도만 사용방법을 알아두자.
사진 밑에 들어가는 태그에는 2가지 태그가 있다. 사진 밑에 바로 넣어주는 태그는 타이틀 태크(Title tag)라고 하며 짧게 넣어줘도 무방하다.
태그 삽입 위치 새로워 졌다
과거에는 스킨 편집 →우측 상단 기본 모드→ html로 들어가서 이미지 뒤(size)에 alt="설명" 넣어주었는데 지금은 훨씬 작업방법이 편해졌다.
바뀐 방법은 글 올리기에서 사진을 탭 하면 우측 톱니바퀴에 마우스를 올려보라. "대체 텍스트 삽입"이라는 문구가 보인다.
그곳에 예를 들어 블랙핑크-제니-최근모습-인스타그램 이라고 넣어두고 html로 들어가 확인해 보면 alt태그가 들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여러 장의 사진을 넣어야 하는경우
사진이 만약 여러장 들어가야 한다면 사진을 콜라주 방식을 이용해 정사각형 모양으로 잘라한 장의 사진으로 이어붙이 기해서 만들어준다.
구글의 경우 로딩 속도 때문에 사진이 많이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설명이 꼭 필요한 부분에 사진이 들어가야 할 경우라면 하나로 묶어서 넣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용량은 500
위의 이미지처럼 정사각형으로 넣어주는것이 메인 이미지(썸네일)가 보일 때 잘리지 않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가독성을 높여주기 위해 세로 배열로 이미지를 넣어주고 사이를 띄워 사진 밑에 설명을 넣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진 용량 줄여 사용하기
사진의 용량은 최대한 500kb를 넘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미지 해상도는 그대로고 용량만 줄여주는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방법) ← 어플에서 사진만 넣어준 다음 우측에 다운로드 클릭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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