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커머스 시장 수수료와 시장점유율
안녕하세요. 김진교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을 시작하는 분들.
물건을 구매하면서도 속 사정을 전혀 모르는
일반인들을 위해 오늘은
오픈마켓 e 커머스 시장의 수수료와
시장 점유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수수료에 앞서 처음 쇼핑몰 창업하시는
분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밝혀드리고 수수료를 이야기하겠습니다.
1. 사업자 만드는데 1원도 들지 않습니다
2. 쇼핑몰에 가입했다고 바로 수수료
부담하지 않습니다.
매출이 발생되어야 수수료가
부과되게 됩니다.
인터넷 쇼핑몰에 따라 다르나
상품을 등록하고 프리미엄 광고나
프리미엄 플러스 광고를 하는 경우
g마켓, 옥션, 11번가는 월평균 약
28000원 정도의 월간 광고비 외에는
상품이 판매 후 쇼핑몰의 수수료
부과액에 카드 수수료를 포함하여
차액을 공제 후 입금된다는 것 정도만
이해하시면 됩니다.

인터넷 쇼핑몰 ( e 커머스 ) 수수료율
카테고리별 적용된 수수료율은 업체에 따라
상품에 적용되는 비율이 5%~20%까지
부과되기도 합니다.
여기다 기본 광고비에 각종 할인 쿠폰
수수료까지 부담해야 합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이 소비자자 상품 구매 시
부담해야 하는 가격인 것을 생각하면
지나치게 높은 쇼핑몰의 경우는
불매운동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현재 e 커머스 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곳은
네이버 쇼핑 (스마트 스토어)인데
판매 상품 가격의 6%(카드 수수료 포함)로
후발 주자였음에도 불구하고
40만 명의 판매자들이 스마트 스토어에
입점하였으며 그로 인해 현재 가장 많은
판매자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위로는 쿠팡이 현재 10.3%, 옥션과
g마켓. 11번가는 12~13% 적용하고 있는데
물은 역시 낮은 곳으로 흐르듯
수수료가 저렴한 쇼핑몰은 판매자가
상품 가격을 싸게 팔 수 있고 소비자 들은
다른 곳보다 싸게 살 수 있으니
시장 점유율 역시 그대로 비례하여
나타나니 기분이 확 풀립니다.

티몬 판매수수료 -1%
위메프의 2.9% 수수료 인하 도전
e 커머스 시장점유율이 그동안 낮았던
티몬은 다음 달부터 판매자 수수료를
우수 셀러들은 한 푼도 받지 않겠다 고
발표하였는데 이진원
티몬 대표는 판매자를 파트너로 상생하여
좋은 상품들을 타 업체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여 경쟁력 있는 플랫폼으로
키워 나가겠다는 뜻인듯합니다.
위메프는 4월 21일 수수료 책정을
네이버보다 낮은 2,9%
수수료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는데
이것은 카드 수수료까지 포함되어 있어
사실상 티몬과 유사하게 시장 탈환을
위해 시장에 도전장을 낸 것입니다.

어찌 되었거나 수수료율이 낮아지면
상품 판매 가격도 낮아져 소비자 입장
에서는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쿠팡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94.6%로
월 1조 원 판매라는 놀라운 신장을 보였는데
쿠팡의 매출액 대비 영업손실은
5,504억 원으로 전년대비 23.6% 줄었는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시스템을 위해
5000억을 투자한 것과 비교하면
손익분기점에 다다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쿠팡이 2021년 4월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
(NYSE)에 입성한 쿠팡이 86조 원에
달하는 시가 총액을 인정받은 일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는 일입니다.
코로나 발생과 더불어 국내 e 커머스
시장 상황은 5년이나 앞당긴 결과를
가져왔으며 많은 업체들이 수수료 인하
전쟁을 선언한 것 역시 한국의 e 커머스
시장의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래의 카테고리별 수수료 상황은
옥션과 g마켓의 세부 내용이며
2020년 6월 26일부터 적용된
내용입니다.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