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평소에 인체에 부족한 영양 균형을 위해 영양제 3~4가지 정도는 늘 복용하게 됩니다. 그러나 영양제도 궁합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건강하자고 먹는 영양제가 역효과를 본다면 안먹느니만 못하죠
함께 먹게되면 안좋은 궁합나쁜 영양제 소개합니다.

칼슘과 비타민 D
우유, 요구르트나 치즈 등의 유제품이나 멸치, 뱅어포 등의 뼈째먹는 생선, 정어리에 많이 들어있는 칼슘과 비타민D도 우유, 오렌지 주스, 씨리얼 등에 있는데 함께 먹게되면 결국 칼슘 흡수가 과해져 고칼슘혈증이 생길수 있습니다.
우리 혈액에 칼슘이 지나치게되면 뼈로가야할 성분이 혈관을 딱딲하게 만들어 동맥경화아 이상지혈증환자는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타닌과 티아민 (비타민B1)
티아민은 우리몸의 생명활동에 필요한 애너지를 만들어 주는 중요한 비타민이죠, 또한 비타민 B1 커피, 녹차, 허브에 풍부한 타닌은 몸속에서 해독작용을 하게되는데 타닌과 비타민 B1을 함께 복용하면 흡수가 잘되지 않기떄문입니다.

종합비타민과 철분
우리가 평소 가장 많이 복용하는 영양제가 복합 비타민인데 이것은 철분과 궁합이 나빠요. 검은콩, 강남콩등 콩에많은 철분과 함께 먹으면 역효과가 나는 이유는 복합 비타민에 들어 있는 마그네슘과 칼슘이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랍니다.
둘 다 섭취하려는 경우에는 반드시 식사전에 철분 먼저 복용 하시고 종합 비타민은 식사 후에 따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루테인과 비타민A
우리 눈에 망막과 황반을 구성하는 주요성분인 루테인은 시력을 강화해주고 세포손상을 예방해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같이 복용하면 안좋은 이유는 루테인이 비타민A의 일종이기 떄문이죠. 결국 과다 복용하는 꼴이 되기때문입니다,
성인 1일기준 비타민A 권장섭취량은 3000IU이며 비타민A 과잉 상태가 되면 구토·두통·설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마그네슘과 칼슘
마그네슘은 녹색채소와 같은 식물성 식품 엽록소에 존재 하죠. 이런 식품 섭취를 통해 마그네슘이 우리 몸에 들어와 신경과 근육, 혈당, 뼈 그리고 신진대사 역할로 우리 몸을 지켜주는 작은 영웅입니다.
마그네슘과 칼슘을 같이 먹을 때는 칼슘을 꼭 줄이세요. 칼슘을 과하게 섭취하면 마그네슘의 흡수를 오히려 막아 효과를 제대로 볼수 없기때문입니다.

칼슘과 철분
골다공증엔 칼슘을 빈혈에는 철분을 섭취해야 한다는건 잘아시죠. 그래서 사람들은 이 두가지를 먹으면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그런데 청량음료,커피, 녹차, 술 등 기호식품들의 이뇨작용으로 인해 칼슘, 철분이 소실되는 상황에선 칼슘과 철분 섭취의 의미가 없음을 아셔야 합니다.
또한 칼슘과 철분은 몸속으로 흡수되는 통로가 같아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떨어진다. 따라서 철분은 식사 전 공복에, 칼슘은 식사 후에 따로 섭취하는 것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