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초로 중남미 엘살바도르는 우리나라 경상북도 크기의 나라이며 인구는 651만 5000명 정도의 작은 나라이다. 문제는 2019년 6월에 대통령에 취임한 나이브 부켈라 대통령이 가상화폐를 법정통화로 사용한다고 선언하며 관심을 끌었으나 거래 첫날 거래 가격 급락과 거래 불통이 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기술적 결함과 가치 급락으로 분노한 시민들은 시위를 벌리는등 개장 첫날부터 난장판이 되었다. 화요일 7일 비트코인 가격은 52,000달러(37,730파운드)에서 한 시점에서 43,000달러 아래로 거의 한 달 만에 최저치로 폭락했다.
애플. 하웨이 같은 IT기업 플랫폼은 치보(Chivo)로 알려진 디지털 지갑을 제공하지 않았으며 서버는 사용자 등록을 따라가지 못해 오프라인 상태가 돼버리는 등 최악의 사태를 맞이하게 되자 약 1000여 명의 시위대가 비트코인 채택을 반대하며 산살바도르의 거리를 차지했다.
엘살바도르 정부는 시민들이 비트코인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비트코인 1개당 30달러를 주기로 했으며 해외에서 송금된 거래수수료는 연간 4억달를 절약할 수 있다고 홍보를 했으나 세계은행과 정부에서 데이터 사용으로 1억 7천만 달러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BBC는 계산했다.
사태가 험악해 지자 부켈레 대통령은 트위터에 “우리는 군사 독재시절때 과거 패러다임을 깨야 한다. "엘살바도르는 세계 제1을 향해 나아갈 권리가 있다."라고 글을 올렸으며 식료품점을 하는 사장은 BBC와 인터뷰에서 가게 매출이 비트코인 결제로 매주 1000달러를 넘길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엘살바도르의 야당 정치인은 몰락으로 라틴 아메리카의 최빈국 중 하나가 3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말하며
"대부분의 국민은 암호 화폐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그것이 매우 변동성이 큰 시장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그것이 분명히 드러났습니다."라고 전했다.
"우리는 암호화폐나 비트코인을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기업이 지불 시 비트코인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의무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주정부는 이러한 지불을 지원하고 위험을 감수하고 있지만 결국 우리 납세자는 모두 국가입니다."
시위대는 "비트코인의 채택이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중 하나인 엘살바도르에 경제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고 두려워하고 있다." "금융 불안정을 넘어 비트코인의 채택이 불법 거래를 부추길 수도 있다"라고 사람들은 말하고 있. 1,000명 이상의 시위대는 불꽃놀이가 터지고 타이어가 타버린 대법원 밖에 모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