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홋스퍼와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원정경기가 22일 밤 10시(한국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2021/22 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가 치러졌다.
토트넘은 경기전 선발 명단으로 손흥민, 베르바인, 모우라로 공격진을 꾸리고 델리 알리, 스킵, 호이비에르, 레길론, 다이어, 산체스, 탕강가, 위고 요리스가 발표됐다

전반 8분델레 알리 (Dele Alli)가 페널티 박스안에서 골키퍼에 발에 넘어져 페널티 킥을 얻게 되었으며 알리가 직접 킥커로 나서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도 여러 차례 슈팅을 하였으나 번번이 상대의 몸에 맞고 성공하지 못했다. 그동안 맨시티 이적설로 경기에 참여하지 않았던 해리 케인을 누누 감독이 깜짝 교체 출전, 손흥민과 후반 26분 해리 케인하고 교체되었다.

해리케인은 후반 35분 베르바인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이 골키퍼 조제 사 철벽방어 선방에 막혔으며 이후에도 멋진 골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추가시간 3분이 주어졌지만 결국 알리의 페널티킥 1골을 지켜 승점 3점을 챙겼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47)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몸상태에 대해 정확한 대해서는 말을 못 하겠다. 훈련 때부터 이상함을 느꼈으나 경기하는데 지장은 없었다. 다시 몸상태를 관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