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품질은 결국 당한다
저품질의 원인은 2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유사문서, 유사이미지로 인한 저품질 판정입니다, 두 번째는 신고에 의한 저품질입니다. 상위에 노출된 블로그는 늘 시기에 대상이 됩니다. 가장 흔한 것이 시기와 질투에 의한 신고로 저품질 받는 경우가 많은데 신고 횟수가 누적되어 적정 기준치에 닿게 되면 다음 인공지능 AI는 블로그를 저평가 처리하게 되고 저품질로 판정되면 그 계정은 사형선고를 받는 것과 같이 생명을 다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슈키워드 저품질
아파트 청약이 실시간 키워드에 올랐다면 그것을 그대로 사용할 경우 저품질 당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 유사 키워드로 "아파트 청약시기." "아파트 청약 신청방법" 등으로 이슈키워드와 연관되게 작성해 줍니다, 실시간 키워드보다 유입량은 당연히 적지만 그래도 저품질 당해서 그간 노력해서 만들어 놓았던 모든 것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니까요.
다음 상위 노출 질보다 양
구글과 달리 다음에서 내 블로그를 상위에 올리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상위에 오르려면 질보다는 양이 많아야 합니다, 이슈성 키워드로 블로그를 작성할 때는 특히 많을수록 유리한데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블로그에 바로 복붙 하시면 메타태그 이력이 따라다녀 100% 유사문서로 판정됩니다. 따라서 한글 워드, 메모장 등에 복붙 후 옮겨 주셔야 합니다.
사진의 경우는 포토스케이프를 이용해서 사진 이력을 한번 걸러내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포토스케이프 사용방법 아래 링크 주소 참고) 하나의 블로그에 작성된 포스팅을 내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개의 블로그에 분산에서 작성하는 방법입니다, 신고를 받아도 한곳에 집중되지 않아 누적 횟수를 피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다수 계정이 필요한 이유
조심하고 조심해도 유명 블로거도 언젠가는 저품질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일에 대비해서 미리 다수의 계정을 만들어 두는 방법입니다. 구글에 계정 만들기 → 카카오 구글 계정 인증받기 →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 하면 됩니다. 한번 저품질 블로그로 판정받게 되면 날고 기는 블로거라고 하더라도 이젠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한마디로 버려야 합니다.
모바일에서 구글→ 우측 상단 사진 클릭 → 다른 계정 추가→ 계정 만들기 (본인 계정)→성, 이름 →기본정보 (생년월일 1999년도 이하로 작성) →성별 공개 안 함 → 다음→ 내 Gmail 만들기 --(쉬운 이메일 주소 만들어줌/예를 들어 뒤에 1,2,3,4,5 숫자를 활용하면 여러 개 만들 때 기억하기도 쉽다) → 다음 → 비밀번호 생성→ 다음→ 전화번호 입력 (건너뛰기) → 다음→약관 동의 →계정 만들기 ----pc에서 작업 티스토리 회원가입 → 가입을 시작합니다 -이메일이 있습니다 클릭→ 구글 gmail에서 인증번호 확인→ 티스토리 계정 생성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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