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 혁명시대, 미래 직업
변화와 대응전략
삶의 질은 향상 -맞춤형 서비스 증대
단순 일자리 감소 - 고용형태 다양화 시대로
이제 기계가 할 수 없는 일들이
확실하게 드러나게 될 것이다.
기계가 할 수 없는 영역, 즉 창조하고
소통하고 융합하는 일만이
4차 산업시대 흐름에 대응할 수 있다,
틀에 박힌 사고에 갇히지 말고 자유로운
창조적 생각과 의사소통, 융합 능력을
필요로 하는
시대에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
영국의 스타트업 기업이었던 집 마인드가
2014년
구글에 인수되면서 개발이 본격적 진행
2016년 3월에는 여러 국제 기전에서
18차례 우승했던
이세돌 프로 기사인 이세돌 9단과의
5번기 공개 대국에서
대부분의 예상을 깨고 알파고에게
1승 4패 당함 (그 이후 알파고의
인공지능 기술은
내로라하는 세계의 기사들도 접바둑에서
조차도 인공지능을 이기지 못하고 있다)
인간의 두뇌작용과 같이 컴퓨터 스스로
학습·판단하면서 작업하는 인공지능은
1년 정규 행사와 같은
세일 행사를 사라지게 만들었다.
많은 의류회사들이 연례행사처럼 4계절
눈물의 제고 처리 세일 행사를 해왔으나
유니클로나 자라 같은 의류회사
재고는 없다
사전에 정확한 고객 구매 예측으로
제고를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사물인터넷(loT- internet of things)
주부 사례-세일에 맞추어 외출하느라
가스레인지 안 끄고 나와서 부랴부랴
되돌아가서 끄고 장 보러 가보니
세일이 끝나버린 상황 -
사물인터넷을 하게 됨으로써 자동으로
제어와 시동이 가능하고 시간에 맞추어
장보기 가능하고 스마트폰 하나로 스마트
팜농장과 같은 1인 농사도 가능하게
됨으로써 종전에 들어가야 했던
인력이 줄어 인건비가 대폭 줄어들면서
가격경쟁력이 높아지는 시대로 접어들게
된 것이다
자율주행차
운전자가 브레이크, 핸들, 가속 페달 등을
제어하지 않아도 도로의 상황을 파악해
자동으로 주행하는 자동차를 말한다.
정확하게는 무인 자동차(driverless car,
운전자 없이 주행하는 차)
와 다른 개념이지만 혼용돼 사용하고 있다.-
이제 미래는 운전 못하는 사람 없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큰 상실감--
물류 운반 미국 중산층 대부분
실업자로 전락 위기에...
미국 같이 땅이 넓은 곳은 물류 사업이
흥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그러나 자율 자동차가 등장됨으로써
월 7~ 8.000불 소득의 미국 중산층
물류 운반 운전기사들은 실직하고
말 것이다.
4차 혁명 시대 발전된 기술은 삶의 질을
풍요롭게 해 주지만 반면
많은 사람의 일자리를 사라지게 하고 있다
가상현실 (VR · Virtual Reality)
컴퓨터로 만들어 놓은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기술을 말한다.
머리에 장착하는 디스플레이 디바이스인
HMD를 활용해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가상현실은 의학 분야에서는
수술 및 해부 연습에 사용되고,
항공·군사 분야에서는 비행 조종 훈련에
이용되는 등 각 분야에 도입돼
활발히 응용되고 있다.
사람이 갈 수 없는 곳, 소방 모의훈련, 지진,
자연재해 대비 훈련 등 실생활에서도
많이 활용된다.
드론(Drone)
조종사 없이 비행 및 조종이 가능한
비행기나 사람을
무인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헬리콥터
모양의 택시 드론이
2025년 운행될 예정이다.
2010년대를 전후하여 군사적 용도 외
다양한 민간 분야에도 활용
화산 분화구 촬영처럼 사람이 직접 가서
촬영하기
어려운 장소를 촬영하거나,
고층에 화재 진압 등 사람이
할 수 없는 곳에
드론이 활용되는 시대로 접어든 것이다.
장애물 제어장치, 자동 리턴 항법 장치,
탑재로
비행 중에 장애물을 피해서 비행하며
원하는 곳으로 자동 리턴해서 되돌아오는
기능까지 탑재된 것이다
클릭해보세요
https://vrmaker.io/pano-player/1683619840
↑
이미지를 클릭해보세요
직접 촬영해본 VR 촬영
아래 사진은 내가 직접 매직 2 PRO의
360도 VR 촬영을 한 것인데
실제 드론의 기술 적용은 우리
실생활에서도 크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항공에서 볼 때 바닥 평방 2M까지
확인이 가능하며
매직 2 ZOOM의 경우 그보다 훨씬 정밀한
확인까지 가능해졌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내비게이션에 활용한다면
그 어느 곳이라도 처음 가는 사람에게
이제 낯선 곳은 없게 될 것이다.
이러한 활용 기술들은 전시장, 박물관
행사장에 이르기까지 현장에
가보지 않더라도
구석구석 미리 답사가 가능하게 된다,
소방, 화재진압 모의 훈련
https://www.youtube.com/watch?v=WFqThcMIN7 A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